로맨스 - BL소설 466

모노크롬 루머 1

치율 (주)마야마루출판사 EPUB 3,200원 구매
0 126 3 0 0 2023-11-16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19세미만 구독불가

[BL]내가 모르던 옆집 형의 비밀

지린아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104 7 0 0 2023-11-22
어려서부터 늘 내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던 옆집 형인 용식. 엄마가 매번 그와 비교해서 나를 힘들게 했다. 그의 잘못은 아니라고 해도 마주칠 때마다 꼴도 보기 싫어서 눈을 돌렸다. 군에서 전역하고 집에 돌아온 날, 다시 본 그는 예전보다 더 멋있게 변해있었다. 대기업에 취업한 것도 모자라서 동네 아줌마들이 서로 중매를 서겠다고 난리인데... “뭐야? 왜 이러는 거야?” 덥석 내 손을 잡은 그를 노려보며 입을 꾹 다물었다. “우리 사우나에 같이 갈래?” “뭐? 내가 왜?” “너한테 나를 다 보여주고 ..
19세미만 구독불가

[BL]음란한 비서의 남자

조마림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100 7 0 0 2023-11-21
젊은 CEO인 내게 새로운 비서가 생겼다. 비서의 이름만 들으면 다들 여자인 줄 알지만 그는 덩치가 큰 남자이다. 비서가 아닌 경호원으로 보일 정도인 지윤, 그를 볼 때마다 묘하게 설레는데... “지윤 씨,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을까요?” “대표님,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책상 서랍에서 바나나를 하나 꺼내들더니 껍질을 빠르게 깠다. 그의 입술 사이로 바나나가 들어가는 걸 보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바나나가 아니라 내 물건이 그의 입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아무래도 그에게 다른 상대가 있는 ..
19세미만 구독불가

[BL]도련님의 젖은 바지

지린아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101 5 0 0 2023-11-20
“도련님, 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방안 구석구석 이리저리 살펴봐도 바지가 보이지 않았다. “개필아,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구나. 가서 차가운 물 좀 가져오너라.” 명윤이 물어본 건 대꾸조차 하지 않고 엉뚱한 말만 했다. 자꾸만 값비싼 비단 바지가 사라지는 게 이상했다. 설마 그가 기방이라도 드나들려고 몰래 팔기라도 한 걸까. 대감마님에게 걸려 괜히 나만 혼나게 되는 게 아닐지 불안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내려고 방을 엿보는데... “바지가 흠뻑 젖을 정도로 쏟아내는 걸 어쩌란 말이냐?” 도련님의 ..
19세미만 구독불가

[BL]도련님, 어딜 만지는 거죠?

지린아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102 5 0 0 2023-11-20
“팔복아, 밤새 뭘 했기에 이리 병든 닭처럼 조는 것이냐?” 대체 어떤 놈이 장난을 치나 싶어 인상을 쓰고 눈을 떴다. 난생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서 있었다. 갓을 쓰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두루마기까지 입은 게 이상했다. 이 근처에서 무슨 촬영이라도 있는 걸까. “영민아!” 매니저를 부르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네 이놈! 감히 상전의 이름을 어디 함부로 부르는 것이냐?” 갑자기 앞에 있는 남자가 내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을 힘껏 움켜잡았다. “이, 이게 무슨 짓...
19세미만 구독불가

[BL]밤마실은 뒤로 오세요

지린아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102 5 0 0 2023-11-20
“이 밤에 다른 곳도 아닌 여기 있으면 사내를 기다리는 거 아닌가?” 낯선 사내가 대뜸 손을 잡더니 앞으로 확 당겼다. 젠장, 어둠을 틈타 몰래 여장을 하고 나왔다가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묵직한 걸 만지자마자 마음이 변했다. 그저 내 욕정만 채우고 도망쳐도 괜찮지 않을까? “실컷 만졌으면 나도 만지게 해줘야지.” 얼핏 봐도 무식한 사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뒤로 물러설 때였다. “곱게 생긴 것도 마음에 들지만, 사내인 게 더 좋군,” 뭐지? 누구라서 내 정체를 아는 걸까?
19세미만 구독불가

[BL]위험천만한 동창회의 선배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100 5 0 0 2023-11-20
회사 상사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대학 동창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게 무의미하다고 여겼던 내겐 고문을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오랜만에 보네. 여전히 귀엽다.” 모든 게 잘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배인 형국이 갑자기 친한 척을 했다. 부담되어서 도망치려다가 그가 상사가 신경 쓰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사의 본부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때마침 걸려 온 부장의 전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와 모텔까지 가게 되는데... “수빈아, 남자랑 해본 적 있어?”

모노크롬 루머 2

치율 (주)마야마루출판사 EPUB 3,400원 구매
0 104 3 0 0 2023-11-16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19세미만 구독불가

마법 슬라임

다이아 윤채 유페이퍼 PDF 1,000원 구매
0 455 3 0 6 2023-10-19
누나 집에 놀러 갔다가 조카가 준 슬라임을 받게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마법(?)의 슬라임이었다. 인간 세상에는 볼 수 없는 대물이 된 슬라임. 슬라임의 횡포에 마구잡이로 당하는 지훈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크렘 브륄레1

김레몬 아리아 EPUB 2,900원 구매 900원 / 3일 대여
0 457 31 0 1 2023-10-06
김도곤(32살)-H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단 것을 좋아하고 한번 꽂히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승부사다. 이서안(25살)-커피숍 직원. 단역 배우, 레크레이션 강사, 와인 감별사. 소믈리에, 수영 선수 등 인생을 즐기기 위한 일은 뭐든 한다. 당분 킬러 H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도곤은 새하얀 피부에 브론드 빛 머리카락을 지닌 한 남자에게 홀딱 빠져버린다. 자유분방한 소년미를 뿜뿜 방출하고 있는 그는 능숙한 듯 도곤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꽁냥꽁냥 연애하는 것 같지만, 꼭 그렇게 핑크빛만도 아닌 그들의 사랑 이야기,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