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 BL소설 486

19세미만 구독불가

원나잇

Fur-Abyss 유페이퍼 EPUB 500원 구매
0 567 7 0 77 2022-06-28
실직 후 반쯤은 자포자기로 설치한 '어플'에서 매칭된 상대방이 줄곧 짝사랑해왔던 늑대수인 직장 상사였다! 하지만 공원에서 그를 만나고, 예기치 못한 사건이 겹치면서 단순한 원나잇이 밑도 끝도 없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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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룸메가 너무 크잖아! - 05(完)

Fur-Abyss 유페이퍼 EPUB 1,900원 구매
0 570 27 0 71 2021-08-11
학기 초, 전산 오류로 수인 기숙사에 배정된 인간 '박은성'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작아져버렸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늑대 수인인 룸메이트에게 발견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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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룸메가 너무 크잖아! - 04

Fur-Abyss 유페이퍼 EPUB 1,900원 구매
0 450 20 0 62 2021-08-11
학기 초, 전산 오류로 수인 기숙사에 배정된 인간 '박은성'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작아져버렸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늑대 수인인 룸메이트에게 발견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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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룸메가 너무 크잖아! - 03

Fur-Abyss 유페이퍼 EPUB 1,900원 구매
0 233 28 0 63 2021-08-11
학기 초, 전산 오류로 수인 기숙사에 배정된 인간 '박은성'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작아져버렸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늑대 수인인 룸메이트에게 발견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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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룸메가 너무 크잖아! - 02

Fur-Abyss 유페이퍼 EPUB 1,900원 구매
0 185 24 0 67 2021-08-11
학기 초, 전산 오류로 수인 기숙사에 배정된 인간 '박은성'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작아져버렸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늑대 수인인 룸메이트에게 발견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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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룸메가 너무 크잖아! - 01

Fur-Abyss 유페이퍼 EPUB 1,900원 구매
0 466 25 0 80 2021-08-11
학기 초, 전산 오류로 수인 기숙사에 배정된 인간 '박은성'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작아져버렸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늑대 수인인 룸메이트에게 발견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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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내 친구 아빠의 연인

디어화니 디엘미디어 EPUB 1,100원 구매
0 248 8 0 1 2021-07-17
가장 탐하고 싶었지만 가장 멀리해야만 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 순간까진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하려 했다. 그러면 모든 게 괜찮을 줄 알았다. 그가 내 손을 잡아 품에 안고 셔츠를 벗기기 전까진 그랬다. “너, 나를 보는 눈빛이 내 아들을 볼 때와 다르잖아. 아니야?” 가까이에서 느껴지는 그의 들뜬 숨결이 나를 달아오르게 했다. “친구와 친구의 아빠를 보는 게 다른 건 당연하잖아요.” 금지된 욕망에 빠져들었다. 짜릿함이 발끝부터 머리까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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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이제 그만 환승해도 될까요

유환가게 디엘미디어 EPUB 1,500원 구매
0 137 12 0 1 2021-07-17
출판사 대표인 두진과 오랜 연인이었던 작가 민호. 민호는 사랑 하나만 믿고 부당한 조건까지 모든 걸 받아줬는데, 두진은 그저 그를 이용했을 뿐이었다.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한 민호는 짜릿한 복수를 결심한다. 그러던 중 지하철역에서 첫사랑인 귀남과 재회하는데……. “네가 빨라고 하면 무조건 빨아줄 거로 생각했어?” “뭐? 지금 나한테 반말한 거야?” “욕이나 하지 않는 걸 다행인 줄 알아.” 쪼그라든 그의 페니스를 철썩 때리고 벌떡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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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선비님의 색다른 가르침

조마림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27 7 0 0 2021-07-16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에서 낯선 선비를 만났다. 산속에서 길을 잃은 나를 도와주기만 한 줄 알았는데 다른 가르침도 주려 했다. 이걸 배워야 하나? 아니면 말아야 하나? “뭐, 같은 사내끼리 추위를 이겨내는 게 허물이 되겠소? 보아하니 아직 운우의 정을 나눠본 적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한 수 알려주면 어떻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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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달린 서방님

유환가게 디엘미디어 EPUB 1,100원 구매
0 216 10 0 1 2021-07-15
아비의 빚 때문에 사노비로 팔려갈 신세가 된 주율. 용한 무당이 귀한 팔자를 타고 태어났다고 해서 제대로 된 이름까지 지어줬다더니, 빚에 팔려 노비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노비가 아니라 색시가 되라고 한다. 사내에게 색시가 되라니? 곱게 차려입고 들어간 방에 하얀 얼굴의 핏빛 입술을 가진 자가 저고리를 풀고 누워 있었다. “네가 오늘 간을 내놓을 놈이냐?” 이런, 구미호에게 잡혀온 사내 신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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