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뻘
BOOK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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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아흐응 다, 당신… 육봉 끝내줘요! 하아악!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흑!” “헉헉! 미, 민정 씨! 이렇게 맛있는 구멍은… 어우! 헉헉! 나, 나올 것 같아! 헉헉!” 언제부터 눈을 떴는지 모르는 현철 씨와 눈이 마주친 것은 그때였다. 그의 얼굴은 몹시 불콰해진 얼굴이었고, 애써 수치심을 참는 듯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그에게 소리 질렀다. “흐으응… 하고 싶으면 조금만 하아아… 기다려요. 당신 꺼… 맛은 없지만… 한번 대 줄게요. 아니, 지금 우리랑 같이 할래요? 으윽! 하아악!” 내 말을 묵묵히 듣던 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