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 현대판타지 449권

여름 가호

정윤오 유페이퍼 EPUB 13,800원 구매
0 18 38 0 0 2026-10-18
강원도 산골 리조트 가호원. 7월 15일 오후 세 시, 수영장 벤치에 앉아 그림책을 보던 열 살 아이가 사라집니다. CCTV에는 아이가 앉아 있던 자리가 2초 동안 하얗게 지워졌다가 돌아오는 장면만 남아 있습니다. 물에 빠진 흔적도, 걸어 나간 발자국도 없습니다. 『여름 가호』는 사라진 아이를 쫓는 수사극의 긴장과, 멈춘 시간이라는 서늘한 상상력, 그리고 끝내 누군가를 보내 주는 일의 아픔을 한자리에 포갠 미스터리 판타지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당신의 부인

이명애 유페이퍼 EPUB 5,900원 구매
0 21 19 0 3 2026-10-02
사랑은 때로 시작보다 끝을 먼저 약속합니다. 엘레나와 카시안의 결혼도 그랬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3년의 시간을 계약했습니다. 정해진 기한이 끝나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면 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은 식탁에 앉고, 서로의 아픔을 먼저 알아보고,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하루를 기다리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떠나야 하는 사람은 자꾸 머물고 싶어지고, 보내야 하는 사람은 더 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집니다. 이 이야기는 끝을 약속했던 두 사람이 비로소 자신의 진짜 마음을..

나를 해고한 회사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명애 유페이퍼 EPUB 5,900원 구매
0 23 19 0 1 2026-10-04
회사는 때로 사람에게 두 번째 집처럼 느껴집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같은 사람들과 일하며, 수많은 시간을 그 안에서 보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밀려난다는 것은 단순히 직장을 잃는 것 이상의 상실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모든 것을 바쳤다고 믿었던 회사에서 버려진 한 남자가 그 자리에서 무너지지 않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해고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상을 바라보게 된 시작이었습니다. 한도진은 작은 기회들..

결혼식마다 미래의 이혼 장면이 보이는 예언자와 운명이 보이지 않는 대공

이명애 유페이퍼 EPUB 6,900원 구매
0 26 19 0 0 2026-10-07
결혼식의 축복이 내려지는 순간마다 신부와 신랑의 미래를 보게 되는 왕실 예언자 세레나 벨로체. 화려한 결혼식 뒤에 감춰진 배신과 이별, 눈물로 얼룩진 이혼의 순간까지 모두 보이는 그녀에게 사랑은 처음부터 끝이 정해진 비극일 뿐이었다. 어느 날, 북부의 냉혹한 대공 카일런 에버하르트가 황실의 명령을 받고 결혼식장에 나타난다. 그러나 세레나는 난생처음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사람을 만난다. 과거도, 미래도, 죽음도 보이지 않는 남자. 카일런은 자신의 가문에 내려진 저주를 풀기 위해 세레나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

새벽이 오면 이름을 잊는 공작

이명애 유페이퍼 EPUB 5,900원 구매
0 18 19 0 0 2026-10-08
매일 새벽, 사랑하는 여자의 이름을 잊는 남자가 있다. 북부의 젊은 공작 에드윈 라시에르는 해가 떠오르는 순간마다 한 여자의 이름을 잊는다. 그녀의 얼굴은 기억한다. 목소리도 기억한다.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그녀의 이름만 떠오르지 않는다. 황실 기록보관관 레아 벨렌은 오래된 기록을 정리하던 중 기묘한 문장 하나를 발견한다. “그는 매일 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매일 같은 여자를 처음 만난다.” 그리고 그 기록 속 여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 약혼자의 상처가 먼저 보인다

이명애 유페이퍼 EPUB 4,900원 구매
0 22 19 0 0 2026-10-09
그가 다치기도 전에 내 몸에 상처가 생겼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북부의 공작과 약혼한 뒤 어느 날 아침, 세이나의 손등에 처음 보는 상처가 나타났다. 분명 어디에도 다친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날 오후 약혼자 에드리안이 습격을 당했다. 놀랍게도 그가 입은 상처는 아침에 세이나의 손등에 먼저 나타났던 것과 똑같았다.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반복되기 시작한다. 에드리안이 다칠 때마다 세이나의 몸에는 몇 시간 전부터 상처가 나타난다. 작은 베인 자국. 화살이 스칠 자리. 칼날..

철벽 선배가 나한테만 다정하다 1편

이명애 유페이퍼 EPUB 4,900원 구매
0 22 20 0 0 2026-10-10
나한테만, 왜 이래요? 누구에게나 무심하고 빈틈없기로 유명한 윤태경. 잘생긴 외모보다 더 유명한 것은 그에게 붙은 별명, 철벽 선배였다. 밥을 먹자는 부탁도, 번호를 알려달라는 말도, 누군가의 호감 어린 접근도 단호하게 선을 긋는 사람. 그런데 이상하다. 그 철벽 선배가 한서윤에게만 자꾸 다정하다. 비가 내리던 날에는 말없이 우산을 기울여 주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내어주고, 늦은 시간 혼자 돌아가려 하면 어느새 옆에서 함께 걷는다. 처음에는 그저 후배를 챙겨주는 줄 알았다...

매주 월요일, 고백이 도착한다 2편

이명애 유페이퍼 EPUB 4,900원 구매
0 21 20 0 0 2026-10-10
이름 없는 편지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윤서아의 사물함에 하늘색 편지를 넣었던 사람은 강도윤이었습니다. 편지 뒤에 숨어 있던 마음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 좋아한다는 말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제 모든 비밀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시작되자 오히려 새로운 궁금증이 생깁니다. 도윤은 왜 수많은 사람 중 서아를 그렇게 빨리 알아봤을까요. 왜 서아의 작은 표정과 버릇을 유난히 잘 기억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도윤이 말했던 한마디가 서아의 마음에 남습니..

로그아웃했는데 네가 옆에 있었다 1편

이명애 유페이퍼 EPUB 4,900원 구매
0 37 19 0 0 2026-10-11
로그아웃하면 끝나는 사이인 줄 알았습니다. 스무 살 한지우에게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매일 밤 게임에 접속하면 만나는 닉네임 ‘제로’. 현실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이상하게 누구보다 편합니다. 힘든 날에는 말없이 곁을 지켜주고, 기분이 좋은 날에는 함께 웃어주는 사람. 서로의 얼굴도 본명도 묻지 않기로 했기에 지우는 그 관계가 오래도록 화면 안에만 머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 강의실에서 차선우라는 동갑내기 남학생을 만납니다. 장난기 많고 거..

퇴사하려던 날, 첫사랑이 대표로 왔다 2편

이명애 유페이퍼 EPUB 4,900원 구매
0 29 19 0 0 2026-10-11
다시 사랑하면, 이번에는 정말 행복할 줄 알았다. 십 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강태윤과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서진. 회사를 떠난 서진은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고, 태윤 역시 더 이상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선택을 대신하지 않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제야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듯했다. 하지만 연애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해서 지난 십 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시간. 각자 혼자 견뎌야 했던 상처. 그리고 이제는 사랑만 바라보고 살 수 없는 서른다섯과 서..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카카오톡 채팅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