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 BL소설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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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친구아빠와 색다른 도전

서버리나 더로켓 EPUB 1,000원 구매
0 399 5 0 0 2024-01-18
대학교에서 만나 친해진 태식의 아빠인 정욱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아니야, 이러지 말아야 해.” 옆으로 쓰러지듯 누워 채찍 손잡이를 만지작거렸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감정이 온몸을 휘감았다가 사라졌다 다시 몰려오길 반복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의 아빠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게다가 내가 남자라서 그 사랑을 이루게 될 가능성은 극히 낮았다. 아니, 없다고 보는 게 더 옳았다. 하지만 끝내 참지 못하고 그가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로 향했다.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모노크롬 루머 1

치율 (주)마야마루출판사 EPUB 3,200원 구매
0 891 3 0 0 2023-11-16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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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내가 모르던 옆집 형의 비밀

지린아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811 7 0 0 2023-11-22
어려서부터 늘 내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던 옆집 형인 용식. 엄마가 매번 그와 비교해서 나를 힘들게 했다. 그의 잘못은 아니라고 해도 마주칠 때마다 꼴도 보기 싫어서 눈을 돌렸다. 군에서 전역하고 집에 돌아온 날, 다시 본 그는 예전보다 더 멋있게 변해있었다. 대기업에 취업한 것도 모자라서 동네 아줌마들이 서로 중매를 서겠다고 난리인데... “뭐야? 왜 이러는 거야?” 덥석 내 손을 잡은 그를 노려보며 입을 꾹 다물었다. “우리 사우나에 같이 갈래?” “뭐? 내가 왜?” “너한테 나를 다 보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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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음란한 비서의 남자

조마림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796 7 0 0 2023-11-21
젊은 CEO인 내게 새로운 비서가 생겼다. 비서의 이름만 들으면 다들 여자인 줄 알지만 그는 덩치가 큰 남자이다. 비서가 아닌 경호원으로 보일 정도인 지윤, 그를 볼 때마다 묘하게 설레는데... “지윤 씨,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을까요?” “대표님,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책상 서랍에서 바나나를 하나 꺼내들더니 껍질을 빠르게 깠다. 그의 입술 사이로 바나나가 들어가는 걸 보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바나나가 아니라 내 물건이 그의 입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아무래도 그에게 다른 상대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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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도련님의 젖은 바지

지린아 카라멜꼬치 EPUB 1,000원 구매
0 821 5 0 0 2023-11-20
“도련님, 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방안 구석구석 이리저리 살펴봐도 바지가 보이지 않았다. “개필아,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구나. 가서 차가운 물 좀 가져오너라.” 명윤이 물어본 건 대꾸조차 하지 않고 엉뚱한 말만 했다. 자꾸만 값비싼 비단 바지가 사라지는 게 이상했다. 설마 그가 기방이라도 드나들려고 몰래 팔기라도 한 걸까. 대감마님에게 걸려 괜히 나만 혼나게 되는 게 아닐지 불안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내려고 방을 엿보는데... “바지가 흠뻑 젖을 정도로 쏟아내는 걸 어쩌란 말이냐?” 도련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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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도련님, 어딜 만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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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4 5 0 0 2023-11-20
“팔복아, 밤새 뭘 했기에 이리 병든 닭처럼 조는 것이냐?” 대체 어떤 놈이 장난을 치나 싶어 인상을 쓰고 눈을 떴다. 난생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서 있었다. 갓을 쓰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두루마기까지 입은 게 이상했다. 이 근처에서 무슨 촬영이라도 있는 걸까. “영민아!” 매니저를 부르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네 이놈! 감히 상전의 이름을 어디 함부로 부르는 것이냐?” 갑자기 앞에 있는 남자가 내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을 힘껏 움켜잡았다. “이, 이게 무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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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밤마실은 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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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3 5 0 0 2023-11-20
“이 밤에 다른 곳도 아닌 여기 있으면 사내를 기다리는 거 아닌가?” 낯선 사내가 대뜸 손을 잡더니 앞으로 확 당겼다. 젠장, 어둠을 틈타 몰래 여장을 하고 나왔다가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묵직한 걸 만지자마자 마음이 변했다. 그저 내 욕정만 채우고 도망쳐도 괜찮지 않을까? “실컷 만졌으면 나도 만지게 해줘야지.” 얼핏 봐도 무식한 사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뒤로 물러설 때였다. “곱게 생긴 것도 마음에 들지만, 사내인 게 더 좋군,” 뭐지? 누구라서 내 정체를 아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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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위험천만한 동창회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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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9 5 0 0 2023-11-20
회사 상사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대학 동창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게 무의미하다고 여겼던 내겐 고문을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오랜만에 보네. 여전히 귀엽다.” 모든 게 잘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배인 형국이 갑자기 친한 척을 했다. 부담되어서 도망치려다가 그가 상사가 신경 쓰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사의 본부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때마침 걸려 온 부장의 전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와 모텔까지 가게 되는데... “수빈아, 남자랑 해본 적 있어?”

모노크롬 루머 2

치율 (주)마야마루출판사 EPUB 3,400원 구매
0 478 3 0 0 2023-11-16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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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슬라임

다이아 윤채 유페이퍼 PDF 1,000원 구매
0 832 3 0 8 2023-10-19
누나 집에 놀러 갔다가 조카가 준 슬라임을 받게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마법(?)의 슬라임이었다. 인간 세상에는 볼 수 없는 대물이 된 슬라임. 슬라임의 횡포에 마구잡이로 당하는 지훈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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