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가 없다한국문학방송한금산
겨울 바다를 팔아요한국문학방송한금산
그냥 두렴한국문학방송한금산
다람쥐 운동장한국문학방송한금산
하늘도 잠을 자야지한국문학방송한금산
어머니의 달걀한국문학방송한금산
별씨 뿌리기한국문학방송한금산
내린천 서정한국문학방송한금산
여울물 소리한국문학방송한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