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이별 위에 설 것을 알면서한국문학방송정태운
어머니 전언한국문학방송정태운
사랑도 와인처럼한국문학방송정태운
동백꽃 지는 날한국문학방송정태운 외
그대를 만나야 피어나는 꽃이고 싶다한국문학방송정태운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한국문학방송 정태운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한국문학방송정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