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바다 금물결한국문학방송김종선
항파두리 탐라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한국문학방송주채혁
우리는 존재를 그리워 한다한국문학방송정지윤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한국문학방송남을선
암숫강 땅이름으로 놀자한국문학방송염시열
야생화한국문학방송김복희
부산공동어시장한국문학방송박희자
화답시한국문학방송 민문자
금혼식한국문학방송민문자
그게 사랑이냐?한국문학방송김순녀
상담과 문학치료한국문학방송김순녀
알베르 카뮈의 미소한국문학방송예시원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한국문학방송예시원
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한국문학방송 예시원
산앤청 깡패한국문학방송예시원
화채 한 그릇의 이야기한국문학방송예박시원
잃어버린 기억한국문학방송예박시원
시로 꽃 피는 당진한국문학방송 홍윤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