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갈 하루가 없다.유페이퍼문영순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사랑을 안다.유페이퍼문영순
밥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존심은 없다.유페이퍼문영순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유페이퍼문영순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유페이퍼문영순
위로가 필요한 시대유페이퍼문영순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유페이퍼문영순
너는 내 기억 속에 핀 눈물 꽃유페이퍼문영순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유페이퍼문영순
절망에서는 용서하라유페이퍼문영순
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유페이퍼문영순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유페이퍼문영순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유페이퍼문영순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유페이퍼문영순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유페이퍼문영순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유페이퍼문영순
꿈은 거기에 있었다유페이퍼문영순
전능하신 하나님 돈유페이퍼문영순